전주이야기

영광굴비트럭개새이

황조롱이 2009. 8. 20. 13:16
정말 짜증이다..
어제도 밤새워서 일하느라 잠깐 아침에 눈좀 붙였더니..
어제 그 영광굴비 개새이넘들이 또 왔다..이번엔 다른차로...내가 본것만 3대째네..

http://solgae.tistory.com/entry/우리동네-양아치-응징장면 <- [오늘 새벽글에 이어서..]

어제에 이어 아주 이넘은 오늘 작심한 듯 온거 같다..해코지성으로 (아마 이넘이 그 무리들중 두목인 것 같다)(차넘버 75가 8954)
아파트 앞에 수협이 있는데 아래 사진의 저 새이가 하는말 (큰 스피커소리로..)
영광군에서 파는 것 처럼 말하면서..
"삼천동 신일강변 아파트 주민을 위해서 왔다" (개새이)..그러면서 수협앞에서 10시 반에 10분동안 세일 한다고 하면서 아파트 주위를 돌아 호반 리젠시빌까지 빙빙 돌더니 사람들 몰고 집앞까지 와서 장사하고 있다..
동네 주변 할머니들은 저새끼 따라서 수협앞 까지 오고...
그러더니 일부러 배짱 있는 척하려고 근처 식당에서 밥까지 쳐 드시고 있다..

물론 오늘도 경찰에 신고했다..근데 왔는지 안 왔는지..뭐 와도 그냥 계도 차원에서 끝나겠지만..

영광군 홈페이지에 가 봤더니..저런 무리넘들이 많은 것 같다..게시판에 글 많이 올라와 있더만..
저 새이들의 특징은 고성능 스피커로 졸라 큰소리로 장사를 해대는 거다..진짜 영광굴비라면서..
하지만 안남는 장사는 거짓말일터...

저새끼들의 관한 뉴스가 있다
http://uporter.sbs.co.kr/nsNews/goSectionView.action?newsId=52423(sb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38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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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오기전 쯤에 찍어봤다..역시 나이드신 노인들만 등쳐먹는 새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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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차위의 고성능 스피커 보이는가?(선거 유세할때 소리보다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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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이..차 넘버 찍을려고 앞에서도 찍어봤다..(75가 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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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분 장사하더니 차를 잠깐 움직여 주변 근처의 식당으로 간다.(75가 8954) 개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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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주차후 밥 쳐드시고 계신다...시발넘이..(75가 8954)

김대중 대통령께서 가신 지금....나도 전라도 사람이기에 정말 참고 싶지만...저 새끼들때문에 전라남도 영광군 이미지 까지 나빠지잖아...안 그런감?...영광군 홈페이지에도 실명으로 글이 올라올 정도면 어느 정도이겠냐고..
그리고 뭐 영광군에서 나왔다고?...말이돼 니들이 영광군 얼굴에 먹칠하고 다니는 것은 알고는 있냐?

영광군 홈페이지 (go)

저런 새끼 해치우는 법 없나..구청에 신고 해도 말을 안 들으니...어떻게 해야 하나...깡패들 뭐하는 거야..경찰이 안되면 깡패라도 구역 지켜야지 않나...?
쳐 죽일넘들...이러니 전두환때가 좋다고 하는 넘들이 있지..


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