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구리
내 흰머리카락
황조롱이
2013. 4. 29. 21:01
언제부턴가 흰머리가 하나 둘씩 보이더니 이젠 걷잡을 수 없이 많아졌다
한시간이면 뽑아서 없앴는데 이젠 한나절을 뽑아야 겨우 사라진 듯 보이니 ㅡ.ㅡ
나도 늙어가고 있음을 인정해야할 듯
한시간이면 뽑아서 없앴는데 이젠 한나절을 뽑아야 겨우 사라진 듯 보이니 ㅡ.ㅡ
나도 늙어가고 있음을 인정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