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구리

▶◀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

황조롱이 2009. 5. 25. 08:59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대로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거 같다'라는... 나도 그런 느낌이 들었다. 내 몸의 삶의 에너지가 꺼져가는 느낌이랄까..

무슨 말이 필요할까?  할 말이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