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야기

2014 삼천변 자전거 라이딩

황조롱이 2014. 4. 3. 02:50
요즘은 폰카로 찍어서 사진 화소가 많이 좋지 않다

그래도 이 좋은 날을 그냥 넘어가기에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신일강변 아파트 앞 벚꽃, 삼천변 드라이브 출발지~







전주천변 여울목 섶다리에서 ..



 

난 벚꽂보다 저 푸른 이름 모를 풀들이 더 좋아 보였다..

봄이 너무 빨리왔다 사라진다..두 눈으로 꼼꼼이 봐둬야지...

이 눈부신 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