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야기

팔복동 초원의집

황조롱이 2014. 10. 2. 15:51

삼례쪽으로 전주천 따라 가다보면 항상 그림처럼 보이는 이곳..

'초원에 집' 처럼 멋지게 보이는 저 집..

 

항상 궁금했었는데...대체 뭐 하는 곳일까?

 

 

팔복동 부근 전주천 도로

 

팔복동 초원의 집 풍경

 

잔디가 깔끔히 정돈된..그림같은 풍경

 

나무를 판매하나..아님 그냥 데코레이션인가?

 

마치 주라기공원입구 같은 풍경...더 신비스럽게 보이게.

 

 

저 건너 동산동 아파트들이 보인다

 

그림 같은 초원의 집

 

 

항상 지나다니면서 궁금했다...대체 저긴 뭐하는 곳인가...지역 유지의 불가침 성역일까? ㅋㅋ

 

성역이라도 좋다...망가지지 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