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야기

예일하우징

황조롱이 2014. 10. 3. 20:39

송천동에서 완주군 3공단 가다보면 예쁜 미니집들을 만드는 곳이 있다

몇번 지나다니면서, 궁금했었는데, 시간도 남고 내친김에 구경해봤다..

 

너무 큰집이 아니면서 10평을 넘어가지 않는 그런 미니집인데..

세컨드 팬션형태나 홀로 사는 나같은 사람에는 딱 맞을 듯..

 

빨리 돈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 들게 만드는...

 

 

 

 

 

 

 

 

 

 

내가 가장 맘에 들어한 집..윗층 다락방이 넓어서 너무 맘에 들더만..

 

 

내가 제일 맘에 들어한 집..다락방이 굿..

 

다락방이 왼쪽옆으로 길게 빠져서 더 운치있더만..

 

이건 작업중인 배 형태의 미니집

 

팬션형으로 여럿이 놀러가서 한 가정당 하나씩 배정하면 딱..ㅎ

 

 

 

 

가격대는 뭐 대충 들어보니 한 2천 이짝저짝...&^^

 

http://blog.naver.com/jf2444(예일하우징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