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이 뜨고 있지? 기술 좋다 이거야... 하지만, 사기꾼들이 알아듣지 못할 기술 얘기하며 젊은이들 사기치는데 쓰이는 것은 정말 짜증난다.. 젊은 친구들 허세끼와 맞물려 기술혁명인 척 하는 둔갑한 비트코인 같은 허접한 사기는 몽둥이로 쳐 맞아야 돼.. 90년대 다단계때도 그랬어.. 인간 관계에 소중한 , 나와 관계된 인맥이나 문화를 쌍그리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은 당시 다단계(유통혁명으로 둔갑)가 지금도 살아있다지? 꼭 쳐 죽여야 할 시키들이지..(속은 놈이나, 속이려는 놈이나 모두) 왜 그땐 유시민 같은 양심적인 사람이 없었나...(그 당시 교수, 사회 지도층등 모두 다단계 상단에서 피 빨고 있었지) 며칠 전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연한 유시민 엉아에 쉽게 설명한 비트코인 내용에 감사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