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2007년도 부터 희망창업이라해서 '희망을 빌려드립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몇년전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난 올해 중순경에 알았다. 나 같은 경우는 돈을 빌려준다는 것의 매리트보단, 창업에 관한 교육을 받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다행히 합격되어서 오늘 전북도청에서 열리는 개강식에 갔다왔다. △ 도청앞 분수대, 점심때라서 그런지 시원하게 뿜는 분수의 모습이 ...조금 추워보였다..-.- △이 곳 3층 중회의실이라는 곳에서 개강식을 한다고 했다. △도청안에서...무슨 조형물 하나가 덩그라니...계란인가?...ㅎㅎ △도청 현관......녹색의 인테리어가 참 멋지다. △무슨 백화점같은 분위기..ㅎㅎ △각 층마다..아름다운 휴식공간이 있는 듯...좋겠다 공무원들.... △요책을 하나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