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컴퓨터,모니터,피아노,tv,냉장고를 삽니다. 공일공육육일육사칠칠칠' (계속반복) 언제부턴가 전주에 저렇게 스피커로 떠들고 다니면서 중고 가전제품을 수거하는 놈들이 돌아다닌다. 근데 짱나는 것은 이 강아지같은 놈들이 우리 아파트 안 까지 들어와서 저 스피커 소리를 틀어댄다는 것이다. 아..스발.. 참다가 대체 어떤 새끼들인가 하고 아파트 위에서 차량을 딱 보니..마지막 멘트에 핸드폰번호를 말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 요렇게 개넘들이 지들이 말하는 번호를 1톤포터차량 위에 써놓고 다니며 광고하고 있다. 졸라 얍쌉한 놈들..보고 전화 하라는 거지..한데 왜 시끄럽게 아파트 안 까지 들어와서 틀어대냐고...개새이들.. 한달여 전에 한대를 신고 했었다..첨에는 한대인줄 알았는데, 몇대 더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