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야기

전주천 드라이브

황조롱이 2009. 11. 9. 23:42
오늘 간만에 날씨가 좋았다.
다시 추워지기 전에 2009년 마지막 전주천 가을빛을 담아보려고 자전거 드라이브를 했다.

오늘은 코스는 전주천 -> 승안산(치명자산) 까지만..
집이 삼천동이니 항상 다니는 코스인 삼천에서 전주천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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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과 터미널 앞쪽의 (무슨 이름이 있을텐데 ??)  또랑과 만나는 부근..고속터미널앞의 거성고속아파트와 전주시 자원봉사센터가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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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물결...풀이름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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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깜짝! 풀숲에서 나를 노려보고 있는 놈..자전거 타고 오면서 총 2마리의 뱀이 지나가는 것도 봤다. 밤에 지나갈때는 뱀을 밟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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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미널 앞 또랑(?이름모름) 건너기 전..좌측으로 가면 옛날 내가 살던 집쪽 방향인데...어렸을 적 내 추억이 배인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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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기 전에 우측을 봤더니...에구..왠 놈의 고기떼가...여기가 무슨 양식장도 아니고...암튼 양식장에서나 볼 수있을만큼의 엄청난 고기떼(? 이름모름-.-)가 와글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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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랑 이름이 뭐지?..하긴 이 동네 살면서도 그냥 또랑이라고만 했지...무슨 천(川) 이라는 이름은 안 불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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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전경..(이 곳을 무슨 둔치라고 하는데..아마도 전주천 부근에서도 가장 잘 정돈된 곳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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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교 밑의 아저씨들 쉼터..싸전다리 부근에도 대규모 어르신들 쉼터가 있긴 하지..뭐 모여서 노는거야 누가 뭐라 할 일은 아니지만..제발 오토바이타고 산책로를 다니지는 아니 하셨으면 좋겠다...배기가스 안 맡을려고 자전거 도로 다니는 건데..아 짜증나..지나가면서도 그런 놈의 아저씨들 몇명 봤다...이 글을 보시는 전주시민들은 제발 전주시청에 간단한 민원글을 남겨줬으면 좋겠다...(제발 천변도로에 오토바이좀 못 다니게 좀 해주세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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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어은골 쌍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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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도토리골의 풍경..근데 저 나무모양이 조금 요상하다..일부러 저런 나무를 심었나본데..소나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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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전여대 부근의 멋진 억새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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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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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벽당 옆으로 돌아서 가면 승암산(천주교에서는 치명자산이라 부르는)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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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박물관이 생겼데..갔다 온 친구들 말에 의하면 입장료가 2000원 이라던데..대부분 뭐 볼게 있다고 2000원이나 내고 여길 들어가겠냐 하겠지..사람들 눈이 얼마나 높아졌는데 말이지..그래도 아이들 데리고 오는 사람들은 있는 것 같다...시에서 하는 박물관이라면 문 닫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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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요놈! 오늘 날 노려보는 놈들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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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봉 산악코스 지도..(이걸 보고 나니 한번 등반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계속 도로 코스가 더 나 있지만, 가다 보니 낙엽이 다 지고 있길래 그냥 철수했다..낙엽사진을 찍으려고 여기까지 왔는데..ㅠㅠ..

내일 서울에 약속이 있어서 올라갈 건데, 간만에 서울나들이 하겠네..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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