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트럭공해 2

신일강변아파트 소음트럭

2009년에도 저런 녀석이 있었다. http://solgae.tistory.com/search/소음?page=3 겁도 없이 아파트 내부에 들어와서 저렇게 떠드는 녀석이다.... '고장난 컴퓨터,중고가전제품 삽니다.010-3080-4170' 얼마나 얍쌉한 돈벌이인가? 개넘의 자식이 아파트에서 저렇게 시끄럽게 스피커로 떠들어 놓고 자기차 위에 전화하라고 핸폰 전화번호까지 써놓고 보라고 광고까지 하면서 지랄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가져가라고 전화하면 들어가서 가지고 나온다...전화하는 년놈이나...저 새끼나... 제일 열받는 것은.....왜....시발넘이....스피커로 떠들어 대는 것을...아파트 안 까지 들어와서 하는데....열받아 하는 사람도 없고, 경비,관리사무소도 ..아무 제재를 안 한다는 것.......

전주이야기 2011.08.13

스피커소음트럭

'고장난 컴퓨터,모니터,피아노,tv,냉장고를 삽니다. 공일공육육일육사칠칠칠' (계속반복) 언제부턴가 전주에 저렇게 스피커로 떠들고 다니면서 중고 가전제품을 수거하는 놈들이 돌아다닌다. 근데 짱나는 것은 이 강아지같은 놈들이 우리 아파트 안 까지 들어와서 저 스피커 소리를 틀어댄다는 것이다. 아..스발.. 참다가 대체 어떤 새끼들인가 하고 아파트 위에서 차량을 딱 보니..마지막 멘트에 핸드폰번호를 말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 요렇게 개넘들이 지들이 말하는 번호를 1톤포터차량 위에 써놓고 다니며 광고하고 있다. 졸라 얍쌉한 놈들..보고 전화 하라는 거지..한데 왜 시끄럽게 아파트 안 까지 들어와서 틀어대냐고...개새이들.. 한달여 전에 한대를 신고 했었다..첨에는 한대인줄 알았는데, 몇대 더 있나보다...

전주이야기 200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