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도 저런 녀석이 있었다. http://solgae.tistory.com/search/소음?page=3 겁도 없이 아파트 내부에 들어와서 저렇게 떠드는 녀석이다.... '고장난 컴퓨터,중고가전제품 삽니다.010-3080-4170' 얼마나 얍쌉한 돈벌이인가? 개넘의 자식이 아파트에서 저렇게 시끄럽게 스피커로 떠들어 놓고 자기차 위에 전화하라고 핸폰 전화번호까지 써놓고 보라고 광고까지 하면서 지랄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가져가라고 전화하면 들어가서 가지고 나온다...전화하는 년놈이나...저 새끼나... 제일 열받는 것은.....왜....시발넘이....스피커로 떠들어 대는 것을...아파트 안 까지 들어와서 하는데....열받아 하는 사람도 없고, 경비,관리사무소도 ..아무 제재를 안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