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가 약간 뒤바뀐 포스팅인데..ㅎㅎ 오늘 도청에서 희망창업 교육 받고 나오는 길에 건너편 건물에 보니 무슨 전시회가 있길래 구경갔었다....교육받았던 모든 사람들 한 150여명 정도 되었던 것 같던데....한명도 거긴 안 들어가데..다들 바쁜듯... 그래서 안 바쁜 나만 구경 갔다..ㅎㅎㅎ..포스팅 안 하려다가..나라도 해줘야지..인기 없는 전시회 같더만..ㅎㅎ 내가 프라모델..모형...요런것에 환장을 한다...내가 딱 좋아하는 것들만 있더만..건축모형..디오라마(맞나?)..암튼 그런 소형 모형같은게 전시되어있는데...나는 이런 것도 자주보면 아이디어에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한다...디자인이 결국은 아이디어의 실현가능성을 표현해주기도 하고..또한 현재는 같은 아이디이라면..디자인에서 승부가 나는 시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