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쳐서 포스팅 하기 3번째...헥헥~
자전거로 삼천변, 전주천변등을 자주 다니는데, 전주천변 옆쪽에 작은 또랑이 하나 있지..(터미널 앞에 있는 또랑)
'건산천' 이라 부르던데...
내가 어렸을적 터미널 옆에 살았기 때문에 잘 기억하고 있지..그냥 어렸을적에는 '또랑'이라고만 불렀던 것 같은데..이름이 있었군?
암튼 지나가다보니 다리도 새로 놓고 많이 바뀌었더군...
6월 중순 볕이 좋을때 찍은 사진들이얌..
학생회관 도서관을 가끔 가는데 이젠 돌아가지 않고 이 길로 가도 되겠어!...좋구만...냄새는 좀 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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