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한다한다 한게 벌써 두달이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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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월 ... 추운 겨울에는 푸르름이 무지하게 그립더만..요즘은 한참 만발을 했지..
장마때문에 밖을 나가기도 꺼려지지만, 푸르렀던 5월...(아마 어린이날에 찍은 걸꺼야..)을 추억하며...
(반월동에 있는 전주수목원)
캠핑장 가고 싶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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