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대 부근 오르막길 시작 되는 지점부근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지역
산책도 하기 좋고, 약간 이국적인 느낌이 어우러지는 원룸이나 상가들이
이쁘게 데코레이션 되 지역..
언제부턴가 그곳에 눈에 확 띄는 카페가 있길래 비오는 날에 가 봤지..
커피향..뭐 그런 것은 잘 몰라...다만 기분좋게 가을비를 즐겼다는 정도...
아시는 분이랑..근데 알아볼려나?ㅎㅎ
사람들이 많지 않고 옛것과 지금것의 중간지대처럼 느껴지는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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