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 흐리네..
내일 비가 온다지? 그리고 추워진다고..
자전거로 출퇴근 하기때문에 항산 천변으로 다니지..근데 풍경이 좋아서..
맨날 하는 짓이 셧터 눌러대는 거지 뭐..
어제는 승암산쪽 생태공원근처에서 한숨자고 집에 갔는데..건강에 매우 좋은 것 같다..
사람들 소음없는 곳에서 자는 낮잠이란..정말 꿀맛..
'전주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 전주삼천의 벚꽃 (1) | 2012.04.15 |
---|---|
2012년 늦겨울 삼천변 산책 (0) | 2012.02.11 |
신일강변아파트 소음트럭 (0) | 2011.08.13 |
홈플러스 전주 효자점 오픈 (0) | 2011.08.12 |
퇴근길에 (0) | 2011.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