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운암저수지 근처를 낮에 갔다가 산기슭에 레스토랑을 유심히 봐두고 온 적이 있었는데,
오늘 저녁 식사 후 드라이브겸..그곳을 다녀왔다.
△한주전에 스마트폰으로 찍은 레스토랑 전경...이름하여..리체
△여긴 낮에 볕이 좋을때 오면 좋을 듯 하다..
△ 운암저수지 전경
△오늘 저녁에 다시 갔을때..
△리체 입구
△어디로 가야할지 헤메고 있는 친구..ㅎㅎㅎ
리체 내부
리체 홀 내부
△나의 스마트폰과 커피잔...
친구녀석 덕에 많이도 돌아다닌다...별로 한일은 없지만...이런 사진들이 나중에 내 추억이 될 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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