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를 이제 내집처럼 드나드는 구나..
그 동안 들렸던 수많은 찻집과 맛집들...다 모아만 놓아도 한 카테고리는 되었을텐데...
맛이 있는지 뭔지는 나는 잘 모른다..갈비탕 한 그릇에 만원을 주고 먹었다는 것 밖에....
그러나 한옥마을의 음식점들은 이곳만의 사람사는 풍경만으로 그냥 맛있게 느껴질 뿐이다.
이 동네에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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