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폰 개통때 사은품으로 받았던 미밴드(1버전)는 잘 사용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켜지질 않아 버렸었지
손목시계 필요성을 느껴서(자전거나 스쿠터 탈때) 손목시계 겸 , 만보계를 주욱 검색해보니 Fitbit 이라는 제품이 디자인,기능 모두 우월하더군.. 가격은 너무 비싸고..
지를까하다가 미밴드 혹시 시계 달린 버전 있을까 했는데 버전 2에 기능이 추가되었더군
디자인은 맘에 썩 들진 않지만 가격이 맘에 들어 갈등하다 그냥 지름
결론은 대만족 .. Fitbit 필요없음.
기존 1버전의 기능은 [만보계, 수면패턴]정도를 보여줬는데,
미밴드2는 [만보계,수면패턴,심장박동수, 각종알림기능, 실시간체크 앱]과 그 조합정도로 보면 되겠다..
알림기능엔 폰에서 알림 이벤트가 일어나면 손목에 찬 미밴드가 진동해주는 거라 생각하면 된다.(전화,각종앱들에 알림,[카톡알림, 아침기상알림, 스케줄알림, 너무 오래 앉아있으면 알려주는 등)
실시간체크는 여러운동들을 할때 실시간 심박수, 움직임등을 체크해줘서 그래프에 나타내주는 기능같은데, 기본 기능에 연장선의 아이디어라고 보면 될 듯..
아래는 스마트폰 미밴드앱 캡쳐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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