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늦겨울 삼천변 산책 요 근래 며칠 환한 햇볕이 들때 찍은 사진들이다. 2월 09일에 찍은 삼천변 햇볕쬐기 산책을 나갔다가 찍은 사진들.. 시간이 더욱 빨리 가는 것을 느낀다.. 내 인생에 이 쓸쓸한 겨울을 몇번을 맞게 될까?...언제부터인가 겨울이 싫어졌다.. 하지만 추운 겨울이 있기에...봄을 기다리는 기쁨도 무시할 순 없지... 2012년도는 자주 블로깅 해야지....다시 돌아볼때..저런 날도 있어구나 하고...추억을 느끼게..부지런 해야지... 전주이야기 201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