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개새이들 저것들 없애는 법 없나.. 오늘 간만에 저놈의 새이가 왔다.. 오늘도 예의 그 똑같은 넘의 목소리로 졸라 시끄럽게 아파트 앞에서 떠든다..저번에 놈은 아니고, 다른 놈인데, '이놈은 왠지 누군가 거기에 가서 장사해봐 ' 해서 몰라서 온 놈 같은 느낌.. 낮에 낮잠을 자다 저 놈의 소리에 깨서, 경찰에게 전화하려다, 이 녀석 사진찍기 전에 도망갈 것 같아서 후다닥 내려가서 몰래 찍었다.. 개넘의 자식이 앞뒤로 차를 가려놓고(차 넘버 못 찍게) 틀어대고 있대..겨우 좌측 골목에서 몰래 찍었다. 10일 전에 전주시청에 민원 신고를 했다(사진첨부해서)..근데 돌아온 답변은 실망이다(잡으려고 돌아다녔으나, 없었다는 내용) 받은 내용 글: 안녕하세요? 먼저 차량노점으로 인하여 불편을 겪으신 점 유감스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