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대로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거 같다'라는... 나도 그런 느낌이 들었다. 내 몸의 삶의 에너지가 꺼져가는 느낌이랄까..
무슨 말이 필요할까? 할 말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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