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에 이런 기분나쁜 일을 겪는 것도 안타깝고, 불쾌하지만,
쾌재를 부를 0.01%들을 생각하면서 이성적 분노를 해야하는 것도 우리에 의무이지 않을까?
용기있게 말하는 저 사람들..어떻게 될까? 눈엣가시 같은 저 사람들..
앞으로 못 볼지도 모른다...그래서 지금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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