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 전 우연히 알게 된 한성 컴퓨터..인민에어라는 작품을 보고 약간 웃기면서도, 관심 땡김.. 때마침! 2008년도에 산 HP 노트북이 이제 수명을 다했는지..불안 불안 중에..새 노트북 지르기로 결심. 새로운 것 지르려면..나의 경우엔 요즘 사양은 어떤게 유행인가..등...조사해야하고..(느낌 아니까~정도가 될 때까지 조사) 나에게 맞는 작업용인지...(실용적인 측면..성능등) 마지막에 디자인을 봄..(쪽 팔리지 않을 정도면 됨) 노트북도 PC처럼 조립해서 쓴다면 조립하고 싶지만..그게 좀 어려우니깐..대개 회사제품을 선택하게 마련.. 구매 중점적인 사항.. 1. 가격이 저렴한 것(브랜드 PC처럼 가격 후려치지 않은 것) - 무조건 싼게 아니라 브랜드 값을 뺀 적당한 가격이라야 하는 것..사양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