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전주 살면서도 관심없던 영화제였다.. 그러나 이번년도는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왜냐면 일하는 곳이 영화의 거리 안이거든...ㅎㅎㅎ 몇주 전 부터 땅파고 뭐 하면서 부산을 떨더만 오늘이 되어서야 부랴부랴 대충 마무리 된 모습.... 미리 준비하면 어디가 덧나나..꼭 딱 맞춰서 해야 일하는 것처럼 보이나보지? 뭐가 잘 될려는지..(하여튼 공무원 새이들은 맘에 안 들어...) 큰 행사는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하나보던데.. 암튼 정보는 이곳에.. http://www.jiff.or.kr/ 좀비 도시에 사람들이 좀 보일라나...